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트라웃/인기 (문단 편집) ==== 사무국의 야구의 전국구 스타 만들기 계획과 오타니 ==== 사무국이 2010년 중반부터 전국구 스타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이다.[* 실상은 무슨 노력을 하는지 일반 팬들은 잘 알 수 없을 정도로 경미한 노력을 한다.] 2021년 7월 기사인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4067100007|MLB는 계획이 있구나…오타니 ‘슈퍼스타’ 만들기 시작]]을 발췌한다. 번역 기사이므로, 전문을 싣기는 어렵고, 따라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링크로 전문을 참조하길 바란다. 더 상세한 내용을 원하는 이들은 원문 기사인 [[https://www.cnbc.com/2021/07/13/shohei-ohtani-a-once-in-a-century-player-and-mlb-has-big-plans-for-him.html|MLB has big plans for Shohei Ohtani, a ‘once in a century’ player]]을 참조하라. 바버라 맥휴 MLB 마케팅 수석부회장은 “우리는 오타니에게 꽂혔다. 오타니를 마케팅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하고 있다. 오타니가 이룬 것들은 우리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이다. 오타니는 올해 전반기에 [[베이브 루스]]가 투타를 겸업했던 1918년과 1919년 전반기보다 더 많은 홈런과 삼진을 잡아냈다.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혁신적인 선수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최대로 그를 프로모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미 미국 뉴욕에 있는 MLB 사무국 본사 외벽에는 오타니의 대형 사진이 걸렸다.[[https://twitter.com/Mets/status/1410606908050837511/photo/1|#]] MLB를 대표하는 얼굴로 오타니를 선택한 것이다. [[파일:mlb사무국뉴욕본사.png]]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도 가동됐다. 지난해 MLB 사무국은 에인절스 구단, 오타니의 에이전트와 손잡고 오타니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아직 팔로워 수는 91만명으로 다른 종목 스포츠 스타들과 비교해 턱없이 적지만 오타니의 활약이 지속된다면 연말에는 10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맥휴 수석부회장은 전망했다.[* 물론 오타니 이전의 사무국이 야구의 얼굴로서 밀어준 것은 트라웃이었다. 위에 쓰여있듯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직접 ‘너 스타 되도록 밀어줄 테니까 협조 좀 하라’는 식의 발언까지 했으니. 그러나 그것을 거절하고 홈런 더비에 매년 불참하고, 오프시즌에 대외활동 대신 휴식과 풋볼 관람을 선택한 것은 트라웃 본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